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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죽림초, 충혼탑 참배하며 나라의 소중함 느껴 죽림초 5, 6학년, 호국보훈의 달 원문 해병대 전적지 답사...6.19
죽림초등학교(교장 서광훈)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6월 19일(수) 5, 6학년 학급임원을 대상으로 우리 고장 현충 시설인 원문 해병대 전적지를 찾아 참배했다.
이날 죽림초 학생들은 통영시 무전동에 위치한 원문 해병대 전적지까지 도보로 이동하여 충혼탑에 헌화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참배했다. 이어 구국의 혼이 서린 통영상륙작전 기념관에 마련된 전시물들을 관람하며 치열했던 한국전쟁의 실상과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충혼탑, 기념비 주변 잡초 제거 및 환경정화활동을 하면서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했다.
참배에 참여한 6학년 전교회장은 “해병대 전적지에 처음 와 보는데, 직접 와서 참배를 하니 더욱 감사한 마음이 생겼다. 특별한 날만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도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우리 고장의 독립운동 및 현충 시설을 탐방함으로써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겨 올바른 국가관과 가치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끝>.
[사진설명] 사진(1)은 통영 원문 해병대 전적지 답사 후 단체 사진 촬영모습 사진(2)는 충혼탑에 묵념하는 학생들, 교직원 모습 사진(3)은 충혼탑에 헌화하는 학생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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