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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림초, 제20회 불조심어린이마당 찾아가는 시상식 개최
통영 죽림초등학교(교장 서광훈)는 12월 15일(화) 죽림초등학교 5학년 3반 교실에서 제20회 ‘불조심어린이마당’ 찾아가는 시상식을 개최했다. 매년 서울 여의도 한국화재보험협회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던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는 수상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 시상식의 형태로 진행되었다. 철저한 방역 속에서 실시한 이번 시상식에는 죽림초 서광훈 교장을 비롯 한국화재보험협회 조영진 부산경남지역본부장, 통영소방서 최경범 서장이 참석하여 수상의 영광을 함께 했다.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국내 10개 손해보험사가 후원하는 제20회 불조심어린이마당 대회에서 죽림초등학교는 행정안전부장관상인 안전열정상(전국2위)의 영예를 안았다. 그 결과 5학년 3반 학생들에게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메달, 상금 150만원이 수여되었고, 지도교사에게도 동일 상장과 상금 20만원이 수여되었다. 또한 죽림초등학교는 작년 전국 대상에 이어 2년 연속 전국대회에 진출한 실적을 인정받아 ‘화재안전 우수학교’로도 선정되어 인정패를 받는 영광을 누렸다. 학생대표로 상장을 받은 최성호 학생은 “불조심 공부가 어렵고 힘들었지만,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과 열심히 도전한 경험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이번 대회를 통해 안전을 한 번 더 생각해보고 앞으로도 불조심 예방에 더욱 관심을 가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죽림초 서광훈 교장은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어렸을 때의 습관과 학습은 삶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어린이들이 학습한 안전상식은 학교와 가정으로 전파되어 화재와 각종 재난으로부터 나와 이웃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 학교에서도 어린이들의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지도교사와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15일 오후 5학년 3반 학생들은 이번 대회 상금으로 받은 30만원을 사회복지시설인 통영신애원에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끝> [사진설명] 사진(1)은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직후 죽림초등학교 5학년 3반 학생들 단체 촬영모습 사진(2),(3),(4)는‘제20회 불조심어린이마당’시상식 장면(상장 및 메달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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